이웃 간 누수 갈등을 끝낸 현장
이번 현장은 아랫층과 윗층 사이에 오랫동안 이어진 누수 갈등을 해결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였습니다.
단순히 창호 실리콘을 새로 바르는 공사가 아니라, 이웃 간 분쟁까지 마무리해야 하는 중요한 시공이었죠. 다행히 루니콘의 전문적인 창호틀 실리콘 보수 시공을 통해 누수 문제를 확실히 잡을 수 있었고, 입주자분들도 마음 놓고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왜 전체 제거 + 면갈이가 필요한가
이번 의뢰는 두 세대 전체 창호의 실리콘을 모두 제거 후 새롭게 시공하는 건이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단순히 실리콘 완전제거만 해서는 안 되고, 부분제거·덧방 시공은 더더욱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 이유는 창호 주변 콘크리트 내부에 숨어 있는 문제 때문입니다.
- 창호 하부 콘크리트 사춤 불량
- 창틀 측부 골조 크랙
- 내부 빈공간 노출


면갈이로만 드러나는 숨은 크랙
창호 주변의 크랙은 단순히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면갈이 작업을 해야만 내부에 숨어 있는 균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크랙들이 외벽 골조와 연결되면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아무리 실리콘을 꼼꼼하게 시공하더라도, 물길 자체가 차단되지 않으면 누수는 계속 발생합니다.
따라서 작업자는 단순히 크랙을 발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크랙을 어떻게 보수해야 하는지 시공 방법까지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냥 실리콘만 덮는다고 창호 공사가 아니다. 진짜 목표는 누수를 잡는 것이다.”

면갈이가 꼭 필요한 아파트의 특징
면갈이 작업은 모든 아파트에 필요한 게 아닙니다. 그러나 특정 조건의 아파트에서는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 구축 아파트일 것
- 부실 개보수가 반복된 아파트일 것
이런 아파트는 외벽 방수 및 도장 작업이 부실하게 이루어져, 도장면이 들뜨고 갈라지면서 내부 골조가 외부 환경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두껍게 쌓인 페인트 도장층이 창호 주변에 겹겹이 쌓이게 되고, 그 아래 빈 공간이 형성됩니다.이런 상태에서 단순히 실리콘 덧방을 하면, 외벽 골조 도장면 내측 빈 공간과 창호틀 도장면 내측 빈 공간이 서로 이어져 물길이 살아 있게 됩니다.
결국 소비자는 누수를 해결하지 못한 채 비용만 날리게 되는 것이죠.

저가 덧방 시공의 한계
위 사진과 같이 실리콘 벌어짐이 부분적으로 발생되어 있습니다.. 우측 실리콘도 분말화가 진행되어 그 기능을 상실했습니다.
하지만 숨*이나 당* 등 일부 저단가 업체들은 이런 상황에서도 단순 덧방 시공을 진행합니다.
소비자는 “실리콘만 다시 바르면 된다”라고 생각하고 맡기지만, 실제로는 1년도 지나지 않아 같은 증상이 재발합니다.
결국 소비자는 비용만 날리고, 누수 문제는 그대로 남게 되죠.
루니콘은 단순히 실리콘을 바르는 업체가 아니라, 누수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업체임을 이 현장이 보여줍니다.

물론 누수에는 다양한 원인이 존재합니다.
그 모든 원인을 지금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루니콘이 존재하는 이유, 그리고 직접 시공을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현장 진단 없는 시공의 문제
위 사진은 윗층 창호틀 주변 외벽 상태입니다. 실제 누수는 바로 아랫층에서 발생했습니다.
여기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있습니다.
일부 저가 업체나 대형 실리콘 보수 업체들은 현장 고객 상담이나 시찰조차 하지 않고, 사무실에서 전화로만 접수를 진행합니다.
- 누수가 어디에서 발생했는지 확인하지 않고 바로 시공
- 현장 방문 없이 작업자를 작업 당일 투입
- 경험과 전문 지식이 없는 인력이 단순히 실리콘만 바르고 떠남
이런 방식으로는 절대 누수를 잡을 수 없습니다.
루니콘은 반드시 현장을 직접 사전 진단하고, 원인을 확인한 뒤에 맞춤 시공을 진행합니다.

숨겨진 크랙을 찾아낸 판단
저는 이미 안에 크랙이 숨어 있을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외벽 도장과 기존 몰탈을 제거하며 면갈이를 진행했습니다.
만약 저 외벽면을 무시하고 단순히 실리콘만 시공했다면, 아랫층 누수가 과연 해결될 수 있었을까요?
혹은 다른 원인이라고 잘못 짐작했다면 문제를 더 키웠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실제로 크랙은 그대로 숨어 있었고, 정확한 사전 진단 없이는 결코 누수를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입증된 순간이었습니다.

추가로 발견된 심층 크랙
면갈이를 진행하던 중, 예상대로 더 깊숙한 크랙이 숨어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균열이 아니라, 80~90년대에 건설된 구축 아파트에서 종종 나타나는 창호틀 주변 골조 규격 오류 때문입니다.
당시 일부 현장에서는 창호 규격이 맞지 않아 조적을 추가로 시공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번 현장 역시 그러한 흔적이 드러난 것입니다.
저는 이런 시대적 시공 방식과 한계를 이미 이해하고 있었기에, 단순히 외관만 보고 넘어가지 않고 더 깊이 면갈이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창호틀 주변 콘크리트 외벽 4면을 모두 면갈이하여 심층 크랙을 완전히 외부로 노출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야만 숨은 하자를 정확히 진단하고, 누수의 근본 원인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다층 방수로 완벽한 차단
사진만 보면 단순히 실리콘만 발라놓은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훨씬 복잡하고 체계적인 공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원래라면 방수 퍼티와 도장으로 최종 마감을 했어야 하지만, 해당 현장에서는 퍼티 준비가 되지 않아 다른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그 대신, 크랙 부위에는 다음과 같은 3단계 방수 시공을 적용했습니다.
- 1차: 크랙 집중 방수 시공 (강력한 방수 자재 사용)
- 2차: 프라이머(접착제) 도포 후 실리콘 시공
- 3차: 방수 도막 시공으로 마무리
여기서 흔히 나오는 질문이 있습니다.
“실리콘은 시간이 지나면 벗겨지는데, 그때 누수가 다시 발생하지 않나요?”
루니콘의 답은 단호합니다.
이미 1차 방수에서 강력한 자재로 차단을 해두었기 때문에, 실리콘의 수명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실리콘은 단순히 마감 역할이고, 누수를 잡는 핵심은 바로 내부에 시공된 다층 방수 공정에 있습니다.

시공 디테일이 만드는 내구성
창호 주변 실리콘 시공이 경계면을 살짝 벗어난 이유는 단순한 실수나 미관 문제가 아닙니다.
- 노출된 골조면을 보호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그렇게 시공한 것입니다.
실리콘 시공에서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바로 시공 면 자체입니다.
- 표면을 매끄럽게 시공하면 물빠짐이 원활해져 장기적으로 누수 위험이 줄어듭니다.
- 빗물과 함께 먼지나 새의 분변도 쉽게 씻겨 내려가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새의 분변에는 강한 요산이 포함되어 있어 실리콘에 달라붙으면 화학작용으로 부식을 가속화시킵니다. 따라서 면갈이 과정에서부터 이를 고려한 설계와 시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단순히 실리콘만 바른다고 끝나는 공사가 아니라, 장기 내구성을 위한 계획된 시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루니콘의 운영 방식
-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확실한 보장
- 국제공인 로프자격 보유팀 시공 → 안전성과 전문성을 갖춘 시공
- A/S 대표 직접 책임제 → 작업자가 아닌 대표가 직접 사후관리 책임
- 하루 한 집 집중 시공 원칙 → 안전사고 예방과 최고 수준의 품질 확보
- 루니콘 독자 시공 절차 운영 → 표준화된 절차로 일관된 시공 품질 제공
- 공식 보증서 발급 →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 자료
- 보험 관련 전문 소견서 발급 가능 → 하자·누수 분쟁 발생 시 전문적 대응 지원
창호틀 실리콘 시공은 단순 미관 공사가 아니라 누수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기술입니다.
루니콘은 단순 시공이 아니라, “물길을 끊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시공사입니다.
📞 인천·수도권 창호틀 실리콘 보수 및 누수 공사 상담
루니콘 010-2994-8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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